vdl 자레드 & 더페이스샵 아티스트 터치 립스틱 매트 OR201 비교 써보고 쓰는 리뷰.


 립제품을 사면 비슷한 색상군(다홍, 살짝 형광 핑크, 주황)을 사는 것은 알았지만.. 나에게 다른 브랜드에서 샀지만 정말 똑같은 립스틱 색상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었는데... 


 일단 주인공들은.. 더페이스샵 아티스트 터치 립스틱 크리미 매트 OR201 (헉헉.. 이름이 엄청길다) 와 vdl 러브마크 자레드.
 
 더페이스샵꺼는 작년에 샀던거 같은데, 1+1 할때 샀던거라 정가 10,900원에서 다른 색상까지 같이 구매했었다. 기숙사에서 인터넷으로 색상 몇개만 보고 그냥 막 사서. 사실 잘 쓰고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옆은 vdl 이번세일 때 구매한 자레드 립스틱. 고준희 립스틱으로 유명하던데 별로 그런건 관심없고, 테스트 해볼 때 괜찮다고 느껴서 데려왔는데 정가는 15,000원인데 할인했을 때 사서 아마 12,000원 주고 사지 않았을까 싶다.



 스탠드 아래 조명에서 놓고 보니 비슷한데 같은가?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손목에 발색해 본걸 봤을 때 뭐라 말하기 애매할 정도로 색도 질감도 똑같다!! 왼쪽이 더페이스샵 OR210 오른쪽이 vdl 자레드


 입술에서 다르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더페이스샵꺼를 두번 발랐더니 조금 진해졌을 뿐.. 자레드도 한 번 더 칠하면 완전 똑같을것 같다.

 둘다 LG 계열이라 같은 색상의 립스틱이 나온건가. 근데 vdl쪽이 더 비싸고, 립스틱 전성분은 비교해봤자 별로 차이없을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론은 돈 낭비ㅜㅜ

 앞으로는 립스틱 사기전에.. 안쓰던 립스틱도 생각해보고 사야겠다는 결론을 얻었다. 근데 안 쓰던거는 색이랑 질감이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많아서 좀 애매하다. 그냥 비슷한 색을 안사야 되려나.. 주말의 끝자락에 멘붕멘붕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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